직장에서 만난 ‘나쁜 그녀’와 일하는 방법.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치사하고, 교활하며, 성미가 고약한 ‘나쁜 그녀’를 만날 때가 있다. 그녀들은 교묘하게 자기 잘못을 숨기고, 다른 직원들에게 악역을 떠넘기곤 한다. 문제는 그 행동이 너무나 교묘하고 치밀하여 어디 가서 하소연하거나 따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았고, 더 이상 좋아하는 일도 즐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일까? 당신은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또는 그녀가 당신을 미워해서 괴롭힌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당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나쁜 그녀의 강한 겉모습 이면에 불안하고, 두렵고, 관심을 받기 원하는 심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 메레디스 풀러는 흥미로운 실제 사례를 통해, 직장의 나쁜 그녀를 알아차리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는 힘들지만, 최소한 그녀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있다. 더 이상 나쁜 그녀가 당신을 괴롭히게 놔두지 말 것. 그녀들의 행동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스스로 주체적인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