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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과학자 11인이 들려주는 나의 삶과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
리처드 도킨스, 노화의 유전학적 메커니즘을 탐구해온 공로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엘리자베스 블랙번, 세계에서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유명하다는 과학자 제인 구달, 실천윤리학 분야의 거장 피터 싱어, 네안데르탈인 유전체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스반테 페보, 30년간 아동의 사고를 연구한 발달심리학자 앨리슨 고프닉, 꿈의 생성 경로를 밝힌 정신과의사 앨런 홉슨, 신경 철학의 대가인 토마스 메칭거,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의학자 데틀레프 간텐, 의식을 철학에서 과학의 대상으로 옮긴 생물물리학자 크리스토프 코흐 등 현재 최고의 지위에 오른 과학자 11인은 ‘진화’라는 커다란 큰 틀 안에서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견해 그리고 최신 연구성과로 대답한다.
동시에 모든 주관적 경험을 배제하려 하는 정통 과학의 울타리도 허문다. 아무리 과학자라고 해도 인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제쳐놓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너무 모호해서, 또는 철학적 대상으로만 간주해서 과학이 건드리지 않았던 인간의 내면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흥미롭고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인간의 주관 세계와 객관 세계가 과학을 매개로 소통하는 첫걸음을 과감하게 내디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