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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주문했는데 반품되나요?
어느 날 내 마음대로, 하늘에서 동생이 뚝 떨어지면 어떨까요? 내가 엄마 아빠의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가벼울지 몰라요. 부담스레 내게만 쏠리던 관심을 반씩 나눠 가지니까요. '미아'의 엄마도 미아를 키운 경험을 살려 동생을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찜찜하고 속이 쓰린 걸까요. 가족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가족 놀이 닷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동생을 반품해 드립니다!』는 원하는 가족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버 게임과 갑작스런 업둥이의 등장을 통해 동생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가 느끼는 서운함과 시샘, 그리고 가족애가 싹트는 과정이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공감할 만큼 생생하면서도 재치 있게 담겨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국어, 영어, 수학보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 있어 무엇이 더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