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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전집 출간 400주년을 기념하여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세트를 민음사에서 출간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좋으실 대로』, 『십이야』, 『헛소문에 큰 소동』을 엮었으며, 평생 셰익스피어 연구와 번역에 헌신한 최종철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아든판의 운문적 특징을 우리말 리듬으로 고스란히 살려냈다.
또한 셰익스피어 희극 원문을 수록하여, 오늘날 읽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천재의 문장이 지닌 재기발랄함과 표현의 풍성함을 느끼게 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은 비극, 로맨스 등 여타 장르에 비해 가장 현대적이며, 무엇보다 가장 재미있다. 여성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랑 되찾는 셰익스피어 희극 속에는 웃음과 해학, 속 시원하게 해 주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십이야>. 쌍둥이 남매인 비올라와 세바스티안은 배를 타다 폭풍우를 만나 난파당하고, 오르시노 공작이 다스리는 일리리아 해안에서 겨우 살아남은 비올라는 남장을 하고 세자리오라는 가명으로 오르시노 공작의 시종이 된다. 오르시노는 올리비아를 사모해 사랑의 전령으로 비올라를 보내지만, 남자로 오인한 올리비아는 비올라(세자리오)를 보고는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비올라는 이미 오르시노를 사랑한다. 이때 난파당한 줄 알았던 오빠 세바스티안이 일리리아에 도착하는데, 이들의 오해는 사랑으로 바뀔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