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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재단에서 주최한 12번째 카오스 강연,
첫 강연(AI와 뇌공학이 바꿀 인류의 미래)에서 뇌공학자 임창환 교수는 뇌와 AI는 대립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로 정의한다. AI는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인간의 뇌는 새로운 AI를 만들기 위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AI와 결합한 뇌공학은 장애인이나 뇌손상환자가 사용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한편 기존에는 기초학문에 AI를 활용하는 것이 실험적 단계에 머물렀다. 두 번째 강연(수학을 통하여 세상을 3차원으로 보는 법)에서 현동훈 교수는 수학에 AI가 도입되면서 3차원 영상 구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점차 많은 기초학문에 AI가 적용되면서 학문 영역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게놈 데이터를 이용한 정밀의학에도 AI가 도입되었다. 세 번째 강연(게놈 데이터를 이용한 정밀의학)에서 이세민 교수는 앞으로 게놈과 AI가 결합하여 우울증이나 미래의 병도 관리해주는 시대를 전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