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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의 완성자'라 불리는 상허 이태준의 단편 동화집. 꽃장수가 예쁜 꽃을 만드는 것이라 믿고 있던 아기의 이야기를 다룬 표제작 '꽃장수'를 비롯해 여리고 고운 생명에 대한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담은 다섯 편의 단편 동화를 담았다.
이 책에 담긴 다섯 편의 이야기에는 모두 엄마와 아기, 어미와 새끼가 등장한다. 아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속에는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과 그것을 향한 호기심이 온전히 담겨 있다. 그림 작가 윤정주는 이야기의 해석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풍성한 구성과 함께 한국적인 정서가 물씬 느껴지는 선과 색으로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