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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류작가의 소설 두 편을 묶었다. 은 섬세하고 심화된 내용이 1962년 작품으로 본격적인 소설 집필 활동에서 얻은 최대의 결실이다. 불구자인 나라는 주인공의 시각을 빌어 한 가정이 변모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펼쳤다. 어머니의 편애 속의 형제애와 사랑 그리고 심리적인 갈등 어두운 그늘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하는 마리 카타리느의 적극적인 삶과 희생, 결국 작가는 인간의 근원적인 고뇌와 갈등 따뜻한 인류애를 통해 승화된 사랑을 역설한다.
는 1953년 발표된 장편 소설로 창작력이 가장 왕성하던 때 쓴 작가의 야심작이다. 황량한 광산촌을 배경으로 한 여인의 의지를 통한 개척과 순화 그리고 한 신부와의 사랑이 그려진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광산촌 사람들 영혼의 사랑과 세속적인 사랑의 갈등 속에서 방황하는 신부 이들을 다니엘라는 사랑으로써 구원한다.
작가가 한결같이 추구해 온 참된 여인상이 정립된 이 작품에는 숭고한 사랑과 인인애 그리고 가톨릭에 기반한 도덕적 색채가 두드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