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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과학은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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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본질은 무엇일까, 과학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못했을까. “과학을 수행하는 인간 개개인을 이해하는 것이 과학을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는 다이슨은 뉴턴에서 노버트 위너까지 여러 과학자 평전과 파인먼, 텔러 등 자신이 직접 교류했던 과학자들을 통해 이 질문에 답을 시도한다. DNA 재조합기술의 이용을 제한하는 데 즉각 합의했던 생물학자들과 달리, 물리학자들은 우선권 다툼을 벌이느라 핵무기개발 억제의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꼬집는 등 민감한 사안도 뭉뚱그리거나 에두르는 법이 없다. 인간의 나약함과 무지라는 바탕 위에서, 21세기에 과학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2020년 세상을 떠난 석학의 통찰에 귀 기울여 보자.
    이희주
    21세기 최고의 책
    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436쪽
    • 148*218mm
    • 670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