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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광 시인이 들려주는 즐거운 변명과 괴로운 신음!
이영광의 시가 있는 아침 『홀림 떨림 울림』. 이 책은 김종삼, 오탁번, 이근화, 기형도, 김수영, 유홍준, 장정일, 김기택, 나희덕, 문태준, 정현종, 장석남, 도종환, 류시와, 로버트 프로스트, 베르톨트 브레히트, 두보 등 우리나라와 외국 시인들의 시 67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잃었던 정신을 차리고 느낌과 뜻을 골똘히 되짚어 수습하도록 만드는 아름다운 시편들을 담아 각각의 시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함께 들려주고 있다.
2012년 《중앙일보》에 ‘시가 있는 아침’이라는 이름의 코너에서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결핍을 토양으로, 공허를 햇살로 영근 다양한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존재와 인연의 허무를 애탐의 눈으로 그려낸 유홍준의 《얼음나라 체류기》, 삶이라는 지뢰밭이 베푼 충격을, 충격에 대한 무의식의 반응을 단속적으로 찍어 보여주는 이근화의 《제발 이 손 좀 놔주세요》 등의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