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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의 담백함으로 표현한 알로이시오 신부의 삶!
『알로이시오 신부』는 ‘울지마 톤즈’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태석 신부의 정신적 스승이자,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라 불린 알로이시오 신부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녹여낸 책이다. 책에는 알로이시오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2014년 올해 50주년을 맞은 마리아수녀회의 창설이야기, 소외된 이들을 위해 평생을 살다 루게릭병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글쟁이 화가’ 하삼두 화백은 알로이시오 신부의 일대기와 수도 공동체에 있는 자료를 종합하고, 재구성해 알로이시오 신부의 삶을 한국적 문인화로 묘사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어와 함께 영문을 병기해 알로이시오 신부의 정신을 더 많은 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그림과 한글, 영문 텍스트를 통해 3가지 디자인 소스를 적절히 활용했고, 시각적 완성미와 심리적 흐름을 고려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