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잭 THE 뱀파이어 (박지선 장편소설)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남녀 주인공 캐릭터의 클리셰를 깨버린 신선한 미스터리 로맨스

    어리버리하지만 현실적인 여주인공 고노미, 토마토주스와 캐러멜팝콘에 목을 맨 뱀파이어 잭
    이들이 함께 써나가는 상상 이상의 모험과 개성 넘치는 크리처들의 아련한 과거를 즐겨라!
    미스티아일랜드가 고심 끝에 선정한 미스터리 로맨스는 박지선 작가의 〈잭 the뱀파이어〉다. 박지선 작가는 2009년 〈연인, THE LOVERS〉(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네잎 클로버〉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됨으로써 역량을 과시했는데, 그는 특히 한국사를 비롯한 역사에 관심이 많아 주인공들의 넘나듦이 시공은 물론 국경을 초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9년 광주학생운동을 모티브로 삼은 〈모던걸의 명랑 만세〉를 출간하여 평단은 물론 수많은 청소년 독자로부터 열띤 성원을 이끌어냈다.
    〈잭 the뱀파이어〉를 읽어본 사람들은 이 소설이 ‘한국판 트와일라잇’이라고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그러나 편집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잭 the뱀파이어〉는 ‘트와일라잇’보다 장점이 많은 소설이다. 먼저 조금도 음울하지 않다. 뱀파이어 남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 아슬아슬하게 정체를 알게 되면서 혼란을 느끼고 더 나아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립하거나 정리해나가는, 그래서 우울한 정조가 기본일 수밖에 없는 기존 소설과 달리 박지선 작가의 〈잭 the뱀파이어〉는 명랑하다. 두 번째 장점은 판타지인데 현실적이라는 점이다. 남주인공 잭도 여주인공 고노미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지 않는다. 매우 생활 친화적이고 긍정적이다. 잭은 자신의 정체성에 불안감 따위를 느끼는 대신 현 상황을 기꺼이 인정하고 즐기며, 고노미는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유산상속녀가 되었는데도 호의호식하며 키치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대신 제 힘으로 돈을 벌어 상속녀의 굴레를 벗어나려 애쓴다. 세 번째 장점이자 가장 큰 매력은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다는 점이다. 인간의 심성을 비틀거나 뒤흔드는 불쾌한 장면이 없다. 묘사도 매우 긍정적이다.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나한테도 저런 능력자 뱀파이어 친구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품게 해준다. 마지막 장점은 버릴 것 없는 조연들의 몫이다. 조연으로 등장하는 ‘주인공 같은 조연’ 진혜린의 역할과 매력은 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스마트’라는 주문에 갇혀 인간성을 상실한 속물 변호사 김씨, 고노미의 영육을 갉아먹는 대학 선배 전성호, 뱀파이어와의 세력 대결에서 승기를 잡으려 드는 늑대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활약은 이야기가 익어갈수록 반짝거린다. 우울하고 뻔한 장르소설에 지친 독자들, 명랑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잭 the뱀파이어〉를 자신 있게 권한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