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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바꿔놓은 행복한 가족 이야기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민석이는 학교생활과 집안일 모든 것에 불만을 가진 13살 사춘기 소년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로지 할아버지 때문에 버티고 있던 민석이 앞에 몽골에서 온 새엄마가 나타납니다. 항상 웃는 얼굴인 새 엄마가 '입 큰 괴물'로만 보이고, 챙겨주려는 새엄마의 호의가 오히려 불편하기만 한 민석이.
하지만 언젠가부터 새엄마가 조금씩 궁금하고 의지가 됩니다. 특히 전학 가는 날 옆에 있어 준 새엄마 덕분에 든든한 기분도 느끼기도 합니다. 다문화 가정이 자리잡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엄마라서 행복해』는 어린 소년이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던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해 주고 지켜 주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심을 키워주는 창작동화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