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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의 깊은 묵상이 담긴 책으로 주님 앞에 잠잠히 머무르도록 도울 것이다. 기다림은 하나님의 성품이며 하나님의 본성이기에 우리는 기다림을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기다림은 훈련을 통해 형성되는 제2의 천성이고, 그 유익이 크기에 반드시 배워야 하는 성품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다림은 아주 중요하다. 기다림이 바로 믿음이기 때문이다. 믿음 안에는 이미 소망이 있고, 이 소망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바로 기다림이다.
우리는 이 믿음을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굳게 지켜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기에 때론 하나님이 우리를 오래 기다리게 만드시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하시다. 기다림을 통해 연단하시고, 전체를 보게 하시며,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이끄신다. 그러나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어두운 상황에서 마냥 기다린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심을 신뢰한다면 어두움도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