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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된 삼국지, 중원에서 직접 만난다!
최초의 삼국지 현장답사기
삼국지의 영웅들이 활약한 주요 무대를 직첩 찾아가 역사적 흔적을 살핀 역사기행서『삼국지 기행』. 이 책은 저자 허우범이 7년간 둘러보며 정리한 동아시아 최초의 삼국지 답사기다. 삼국지의 현장과 유적을 보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중국을 수십 차례 누비던 저자가 전하는 41장의 공간을 통해 삼국시대의 유적과 유물들을 만나본다.
이 책에서는 역사와 소설로만 만나던 유적지들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한다. 홍위병의 위협에 목숨걸고 저항해 지켜낸 상평촌의 관우사당, ‘도원결의’같은 허구적 요소를 실제로 받아들여 이를 기념해 세운 건축물들, 촉한정통론 때문에 홀대받고 있는 조조나 여포 등의 유적들, 삼국시대 3대 대전으로 꼽히는 관도, 적벽, 이릉대전의 격전지, 수경선생 사마휘의 수경장이나 제갈량이 기거했던 융중의 초려 등이다.
하지만 저자는 삼국지가 자칫 우리의 정신과 삶의 자세를 편향과 오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정사와는 달리, 나관중의 삼국지는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가미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는 현장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 정사와 연의를 치열하게 비교하고 고증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삼국지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