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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어가며 주위에서 결혼 독촉을 받는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맞선, 미팅 에피소드, 그 다양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의 실화를 묶은 것으로, 일본의 한 잡지에 소개된 후 독자들의 인기를 얻으며 책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방의 초등학교 교사인 주인공 하야코는 주위 사람에게 이끌려 결혼을 위한 맞선과 미팅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조건을 결혼의 일 순위로 생각하는 사람들 틈에서 순수하게 느낌이 통하는 운명의 사람을 찾는 하야코.
물론 그녀 주위에도 직업이니, 재산이니 학벌이니 하는 조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하야코는 다른 이들이 괜찮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사랑할 사람을 찾고 있다. 빨리 결혼해야 한다라는 초조감 없이 순수하게 운명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나이의 유통기한은 어제까지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