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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 -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 검색 | 질문의 책 12
  • 자크 파월 (지은이),윤태준 (옮긴이)오월의봄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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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추악한 진실)
2017년 역사 분야 18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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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좋은 전쟁(Good War)’,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전쟁(The Best War Ever)’이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기존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이 책에서 저자는 왜 그렇게도 많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전쟁 전에는 파시즘에 호의적이었는지,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20~25만 명이나 살상된 드레스덴 폭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이뤄졌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과연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던 것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은 그동안 모든 국가의 자기 결정권과 ‘네 가지 자유’라 불리는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고 널리 선전해왔다. 이런 미국의 주장은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다큐멘터리, 역사책, 정기 간행물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 결과 미국은 ‘세계를 구원하는 신성한 임무’에 응한 ‘자유 진영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미국의 국내 및 대외 정책은 근본적으로 자유와 정의와 민주주의의 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산업과 ‘대기업(자본)’, 즉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대항한 미국의 위대한 성전, 즉 ‘좋은 전쟁’이 아니라 돈과 사업 관계, 그리고 이윤에 따른 충돌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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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전쟁은 본래 없었고, 필요한 전쟁도 진작 끝났다"
    전쟁을 좋다고 말하는 이는 드물다. 피하고 싶지만 어찌할 수 없다고 말하며 전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보기) 좋은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쟁은 누군가에게는 '진실로' 좋다. 전쟁에 무기와 물건을 대며 돈을 벌어가는 이들, 전쟁 속에서 권력의 빈 틈을 차지하는 이들, 전후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손쉽게 이득을 취하는 이들 말이다. 그들이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웃음소리는 여전히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자크 파월은 “미국은 기업의 이해관계와 돈, 이윤을 위해 전쟁을 했다."고 단언한다.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이 벌어졌고, 또 어찌하다 보니 돈과 권력을 얻게 된 게 아니라, 애초 돈과 권력을 얻으려 전쟁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목표를 달성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이 비밀 아닌 비밀 작전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까지 지속되며, 미국의 파워엘리트에게 ‘좋은 전쟁’의 열매를 끝없이 나눠주고 있다. 모두에게 추악한 전쟁을 벌이면서도 필요한 전쟁이라 강변하고, 필요한 전쟁에서 자신들의 필요를 채우며 좋은 전쟁으로 둔갑시킨 이들의 신화가, 비로소 역사를 만나 끝을 맺고 뒤안길로 사라지길 바랄 따름이다. 좋은 전쟁은 본래 없었고, 필요한 전쟁 역시 진작에 끝났으니 말이다.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