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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박사 유학이 누군가의 특별한 일부만의 꿈이라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머리가 뛰어나야지만 혹은 재력이 탄탄해야 유학을 가는 것도 아니다. 평범한 이들도 이제는 누구나 미국 석박사 유학에 도전할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흔히들 하는 착각이 있다. ‘지방대 출신은 미국 명문 대학원에 합격할 수 없겠지?’, ‘우리 집은 형편이 좋지 않은데 미국 유학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다.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미국 석박사 유학편』은 우리의 이러한 편견을 과감히 깨부순다. 이 책의 저자는 힘들게 공부한 학생이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고난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온 스토리가 미국 석박사 유학 준비 과정에 매력적인 소재로 작용할 것이라 강조한다. 자신의 ‘약점’이라 생각했던 감추고 싶은 이야기가 오히려 유학 지원의 필수요소인 에세이에 긍정적인 소재로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유학 준비 망하는’ 여러 사례를 녹여냈다. 선배들의 실패를 통해 그 실패의 길을 걷지 말길 바라는 저자의 당부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유학 지원자들의 실패는 대부분 ‘한국식 사고방식’에서 비롯된다. 한국의 시험과 학교 문화에 익숙한 한국의 지원자들은 미국 석박사 유학 과정에서도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도전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유학 준비생들이 미국의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니, 그들의 사고방식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유학 준비를 해야 성공할 수 있음을 특히 강조한다.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미국 석박사 유학편』은 단순히 미국 유학 준비 과정의 A, B, C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더불어 유학 준비의 변하지 않는 두 축인 유학 시험과 에세이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성공의 방법을 담고 있다. 또 유학 컨설팅 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자들의 고민과 개인의 다양한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도 일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