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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그려낸 지역개발과 얽힌 한 가족의 비극!
《제물의 야회》로 국내 추리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작가 가노 료이치의 대표작 『환상의 여자』. 1999년 히가시노 게이고의 《비밀》과 함께 제5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이 소설은 5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 변호사의 치열한 추적을 그리고 있다. 비밀스러운 여인의 진짜 정체를 좇는 내용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를 연상키기도 하지만 치밀한 심리묘사로 한 남자의 정념과 애수 어린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변호사인 스모토 세이지는 5년 전 갑작스럽게 떠난 연인 고바야시 료코와 어느 날 우연히 재회한다. 세이지는 복잡한 심경으로 대화를 이어 나가 보려 하지만, 료코는 무언가에 쫓기기라도 하듯이 연락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다음 날 아침, 경찰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료코가 새벽에 살해당하여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 그녀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추적하던 세이지는 료코의 비밀스러운 과거, 그리고 20여 년 전의 지역 개발과 관련된 음모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