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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톱 모델 야노 시호의 첫 에세이. 야노 시호는 일본 시가 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꿈이 없는 아이'였다고 소개한다. 동시에 결코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고도 말한다. 그러한 그녀가 어떻게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
2014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자리에서 모델 일을 계속하고 있으며, 듬직하고 다정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고도 확고하게 말한다. 이어서 어느 때에는 행복의 원인이 되지만, 어느 때에는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욕심쟁이'로서의 삶에 관해, 담백하면서도 허심탄회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수식어와 관련해 이야기한다. '모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야노 시호'로서 존재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그리고 과장 없이 고스란히 전한다. 동시에 '모델'이기에, '아내'이기에, '엄마'이기에, '야노 시호'이기에 비로소 전할 수 있는 이야기 역시 담담히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