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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다.
우리 역사와 정서를 담아낸 「보름달문고」 제41권 『원사웅』. 모든 것이 무너지는 7년간의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었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역사동화다. 임진왜란이 한창 벌어지는 중인 조선으로 아이들을 이끌고 간다. 임진왜란 중 칠천량으로의 출전 전일부터 당일까지 만 하루 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일본 수군을 무찌렀던 원릉군 원균의 아들 원사웅을 만나게 해준다. 원사웅이 통제사인 원균을 따라 임진왜란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죽음을 맞이하기까지의 사건을 재구성했다. 특히 역사의 한 시대에서 이순신과 라이벌로 새겨진 원균이 승리한 장수는 아닐지라도, 임금에 충성하면서 싸움에 물러서지 않는 장수임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