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 인류학의 지평을 넓힌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의 대작 의 한국어판 역주본. 제3판 전12권을 저자가 한 권으로 요약하여 1922년에 간행한 축약본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프레이저는 이 책에서 인류의 종교와 성생활, 다양한 제식과 축제를 다루고 있다.
는 원시 인류가 복잡한 마술과 금기, 미신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미개 상태로부터 문명으로 진화했는지, 어떻게 운명을 개척하고 잔인한 풍습으로부터 벗어나 도덕과 윤리, 종교적인 가치를 얻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다.
이 역주본에는 풍부한 역주와 도판을 수록하였으며, 프레이저의 다른 저작물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프레이저 연보를 첨부하였다. 제2권에서는 제38장부터 제69장까지의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