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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 철학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희망의 선율 『백년의 지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오래도록 대화하고 촬영하면서 인터뷰한 알리스 헤르츠좀머의 회고담에서 출발한 이 책은 홀로코스트 최고령 생존자이자 피아니스트인 그녀의 실화를 담고 있다. 백세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 바흐,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를 외워서 매일 세 시간씩 연주하며 한 세기를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쟁 전의 삶과 유대인 수용소의 삶, 현재의 삶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아오며 저자가 몸으로 체득한 지혜를 들려준다. 배움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삶, 사람에 대한 관심, 놀라운 낙천성과 독립성으로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과 감동을 오롯이 전해준다. 그녀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악처럼 전주곡, 본문 사이의 간주곡, 종결부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