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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투발루로 가자!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을 위한 「청년사 고학년 문고」 제11권 『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 1988년 문예지 '창작과 비평' 봄호에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에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소설가 홍희담의 첫 번째 장편동화다. 저자가 할머니로서 두 손녀를 돌보면서 그들을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며 얻은 영감을 독특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것이다. 한 아파트 놀이터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일상과 우정을 소박하게 그려내면서, 지구에서 뻗어나가 머나먼 은하계까지 감싸는 생명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름답고 따스하며 사실적이고도 환상적인, 생명의 힘을 감지케 하는 직관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하고 있다. 나아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자 미래지만 지구 온난화 등으로 병든 지구가 아프지 않아야 우주적 행복을 이룰 수 있음을 일깨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