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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엄마를 찾아나선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저자 조디 피코의 소설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매혹적인 구성, 풍부한 문장, 마음을 자극할 뿐 아니라 우리 영혼의 폐부를 찌르는 이야기들을 써온 저자의 이번 소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코끼리들의 인지 능력, 모성애 등에 비추어 사라진 엄마를 찾는 어린 제나와 엄마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 전 코끼리 보호소에서 비극적인 사건 이후 자취를 감춘 엄마를 찾는 열세 살의 제나 메트캐프. 제나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 제나의 엄마 앨리스는 코끼리의 인지 능력과 슬픔을 연구하는 과학자였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사랑하는 코끼리들 틈에서 연구 일지를 기록했다. 제나는 엄마의 이 낡은 일지를 닳도록 읽으며, 일지에서 엄마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길 바란다.
필사적으로 그 실마리를 찾던 중 제나는 뜻밖의 두 협력자를 만난다. 실종자 수색으로 왕년에 명성을 날린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앨리스의 실종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자 사립탐정인 버질이다. 이야기는 제나, 앨리스(일지 내용), 세레니티, 버질, 네 명의 시점에서 번갈아 가면서 전개된다. 제나의 기억과 엄마의 일지에 수록된 사건의 톱니가 맞아갈수록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이야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말을 향해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