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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보다 생생하게, 옛이야기보다 맛깔나게!’
조선 최초의 야담집이자 조선 수필의 백미인 『어우야담』을
어린이 ? 청소년의 눈높이 맞춰 풀어내다
선조와 광해군 시대에 중국에까지 이름을 떨친 명 문장가이자 세자인 광해군에게 글을 가르친 스승이기도 한 유몽인이 쓴 『어우야담』이 김충수 선생님의 해설과 함께 우리에게 다시 찾아 왔습니다.『어우야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이자, 조선 수필의 백미라고 손꼽히는 책입니다. 유몽인이 암행어사로 전국을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들을 모아 특유의 상상력과 글솜씨로 써 낸『어우야담』에는 왕실 사대부의 이야기는 물론, 정사에는 기록될 수 없었던 저잣거리의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