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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에 대해 질문을 던지다!
인간의 삶이 가장 뛰어난 예술 작품이라면 나의 인생은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
인생 황혼에 들어서서 살아온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참다운 삶의 방향에 대하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시행착오도 많았고, 수많은 시련도 겪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더 바랄 것도 없다. 이대로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멋진 동행이었다. 후회 없는 만남이었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그 가운데서 우리는 성장하고 변화한다. 이 책은 군대라는 특수한 집단에서 서로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며 동반자가 되어준 전우들의 이야기와 팍팍한 세상살이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그에 대한 사색, 사소한 것들에서 발견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