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22) |
| 16,2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6,100원 |
근대국가 형성 이후로 국가의 경계가 뚜렷해지면서 애국심은 ‘민족주의’로 변형되어져갔다. 그러나 애국심이든 민족주의든 앞서 말할 것처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어려운 단어이다. 애국심과 민족주의는 타자로부터 나를 지키는 이념적 무기가 되지만 때로는 나 아닌 타자를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규정짓는 배타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민주화 이후 민족주의가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영토에서 형성된 종족적 동질성’이라는 신념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적 자유’라는 점에는 무관심했음을 간과할 수 없다. 우리는 어떤 ‘나라사랑의 길’을 추구해야 할 것인가.
『아직도 민족주의인가』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9명의 젊은 연구자들이 ‘애국심’의 지성사를 살펴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