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흘러가는 데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키를 내가 쥐고서 진짜 내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퇴사가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33살에 퇴사를 했다. 결혼도 했고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퇴사할 수 있었느냐고 많이들 묻는다. 그런데 오히려 되묻고 싶다. 지금의 직장에서 10년을 다닌다면 삶이 더 좋아질 것 같은지 말이다. 이 책은 퇴사하라고 종용하는 책이 아니다. 회사에 다니고서도 행복한 사람은 얼마든지 많다. 그저 이 글을 쓴 저자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서 퇴사를 선택했고, 그 선택의 결과로 여러 변화가 생겼음을 말하는 것이다. 퇴사 후 무엇이 바뀌었고, 어떤 시도를 하였고, 어떤 삶의 자세를 선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