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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저널리스트 1세대인 지은이는 프로야구 출범 이래 현장을 지키며 영원히 남을 대기록과 명승부에 얽힌 수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애환을 곁에서 지켜봤다. 이 책은 그 현장의 생생한 기록이다.
지은이가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기록 자체보다는, 그 기록을 더욱 값지고 의미 있게 만든 인물들이다.
기록은 승자의 몫이다. 야구의 역사도 당연히 승자인 주인공 위주로 기록 된다. 평생을 프로야구의 역사와 함께 해온 지은이는 이 책에서 인물들을 중심으로 야구계의 막전막후(幕前幕後)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이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SK 와이번스)이 한때 승리를 위해 오더(출전선수명단)를 두 장씩 만들었다가 상대팀에 들켜 창피를 당하고, ‘원조 괴물’ 선동열 감독이 ‘21세기 괴물’ 류현진만 만나면 쩔쩔맨 이야기, 통산 210승에, 국내 최고령 선발승(42세 6개월 28일)을 기록한 뒤 2009년 은퇴한 송진우가 200승을 거둔 뒤 격이 다르다며 100승 투수들의 모임인 ‘100승 클럽’을 외면하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