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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창조 신화, 토속 귀신 전설, 설화 속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소설 『귀왕의 꽃』제2권. 음력 1월 16일 귀신단오鬼神端午날 밤에는 댓돌 위에 신발을 올려두지 마라. 만약 놓아두었다가 야광귀夜光鬼가 신발을 물어 가면 신발의 주인은 큰 해를 입는다더라. 열여덟 해 귀신의 날 전설 같은 옛말이 현실이 된다. “저게 대체 뭐지?” 혹시 저거 내 신발! 타오르는 불꽃 같은 털과 이마 위로 작은 뿔이 돋아난, 이상한 동물이 신발을 훔쳐갔다! 그런데 그게 고생의 시작이었을 줄이야. “나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스마트 세대 귀왕님, 똥꼬발랄 야광귀, 딴따라 옥황상제 잡으러 다니는 용龍 자매와 앙큼상큼 유쾌발랄 온갖 귀신 총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