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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로 촘촘히 짠 그물로 건져 올린 동심이 그득합니다!”
《그물에 걸린 햇살》은 오선자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입니다. 이 동시집에 실린 시들은 마치 햇살로 짠 그물로 갓 잡아 올린 바닷물고기들처럼 파닥파닥 싱그럽습니다.
‘내 동생과 놀면’, ‘이모’, ‘뽑기’, ‘오케이’ 들과 같은 동시를 읽으면, 입가에 햇살처럼 환한 웃음이 절로 배어납니다. ‘달라요’, ‘사진관 앞에서’, ‘삐걱’, ‘수평선’ ‘해님을 구한 멸치 떼' 들과 같은 시는 마음의 키를 자라게 하는 발견의 기쁨이 있습니다.
또 ‘새와 나무’, ‘봄바람’, ‘나비와 바람’, ‘겨울 감나무에게’ 들과 같은 시에는 세상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이 살포시 담겨 있어, 읽는 이의 마음을 살살 어루만져 줍니다.
《그물에 걸린 햇살》은 어린이의 마음눈과 어른의 마음눈이 닮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동심의 푸른 바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