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적 대통령의 종언』은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생각하여 ‘제왕적 대통령’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 이후의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종언이라는 정치적 전환기 과정의 ‘탈제왕적 대통령’으로 구분하고 있다. 20년을 대통령학 연구에 매진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서 ‘대통령학’ 강의를 한 대통령학 연구자로서 전두환부터 박근혜까지 역대 대통령들을 직접 만나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저자는 이와 같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위기에 대해 ‘사람의 문제’, 즉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주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