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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하는 생활상과 가장 고유한 사상이 집약된 풍속은 장례이다. 우리의 고유 장례방식으로는 풍장과 수장도 있었으나 이는 이미 행해지지 않은지 오래 되었으며 지금은 시신을 땅에 매장하는 토장과, 태우는 화장의 장례방식이 행해지고 있다.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저자는 L.A.타임과 N.Y선 타임지 및 N.Y 뉴스위크 지에서 사진 기자로 활동한 분으로 우리의 고유 풍물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분이다. 1993년 영남 유림의 거목 이종민 선생이 영면하자 경남 창녕에서 13일장으로 치러진 유교의 전통 토장 풍습의 장례 장면을 고스란히 필름에 담았다. 또한 2001년 대한 불교 조계종의 혜암 종정이 입적하시자 다시 귀국하여 7일장으로 거행된 화장식인 불교의 전통 다비식을 카메라에 담았다. 책의 구성은 위의 두 전통 장례방식을 찍은 그 절차에 따라 컬러 화보와 설명을 함께 자세히 수록하였으며 고전에서 찾은 예와 풍습 및 주자학의 가례 중 장례와 제례 예법에 의거한 전통 장례의 예법과 의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우리 고유 전통 장례의 소중한 기록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