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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동화집『한 줄의 반성문』. 친구들과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사람들은 나를 벌하거나 호되게 꾸짖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구한 적은 더더구나 없다. 뒤틀려 있는 내 모습이 불쌍하다는 이유다. 달찬이는 달랐다. 달찬이는 나더러 자신의 햄스터를 돌봐 달라고 했다. 내게 말이다! 분명 내 잘못은 아니다. 그날 햄스터가 사라진 건. 달찬이는 내 책임이라며 고래고래 악을 썼다. '불쌍한 나'를 건드린 벌로 달찬이는 반성문을 쓰게 됐다. 반성문엔 딱 한 줄이 써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