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2) | 판매자 중고 (23) |
| 11,250원 | 출간알림 신청![]() | - | 6,700원 | 4,900원 |
데이비드 섀넌은 1998년 《안 돼, 데이비드!》를 발표하자마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이 책으로 1999년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ALA의 ‘주목할 만한 책’, BCCB ‘블루 리본 북’ 등 권위 있는 상을 휩쓸었다. 이후 데이비드 섀년의 그림책은 출간하는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 어린이가 데이비드 섀넌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인공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표현하는 데이비드는 엄마에게 매일 혼나면서도 뒤돌아서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즐겁게 놀고, 그런 데이비드의 모습을 통해 심리적 해방감을 느끼는 게 아닐까.
《안 돼, 데이비드!》를 시작으로 출간 22년을 맞이한 <데이비드>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학교에 간 데이비드》는 학교에서도 하고 싶은 온갖 장난을 다 하다가, 끝내 벌로 교실 청소를 하게 되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온갖 장난을 저지를 때는 언제고 얌전하게 교실 청소를 다 끝낸 데이비드의 순수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정말 잘했다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신이 나서 집으로 가는 데이비드의 가벼운 발걸음이 유쾌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