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제주도 사투리로 펼쳐지는 우정 이야기!
1983년 문예지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후 1991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은 동화작가 박재형의 『내 친구 삼례』. 제주도에서 태어나 성장한 저자가 1981년부터 2년간 우도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창작한 장편동화다. 우뭇가사리를 캐고 소라, 전복을 잡는 아주머니를 '잠수'라고 부른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영순이의 이모도 잠수다. 어느 날 이모가 수양딸 삼아 삼례를 데리고 왔다. 삼례는 영순이보다 공부도, 운동도 잘한다. 특히 마음까지 고와 어른들의 칭찬을 독차지 했다. 영순이는 괜히 삼례가 미워지는데…….
▶ 이 책은 1996년에 출간된 《내 친구 삼례》(현암사)의 제3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