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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의 해석을 벗어나 ≪논어≫ ≪맹자≫의 참 뜻을 밝힌다!
이토 진사이의 ‘고의학’ 대표서 『동자문』. 주자학을 버리고 논어·맹자의 길을 추구한 일본 유학을 소개한 책이다. ≪동자문≫은 이토 진사이 사후 2년 뒤인 1707년에 그의 아들 도가이가 편찬한 ‘유학의 길’에 관한 문답서이다. ≪논어≫와 ≪맹자≫, 공자와 맹자의 가르침, 인, 효, 충, 왕도 등의 유학 개념, 이학과 노불 비판 등에 관해 동자(어린아이)가 묻고 스승이 대답하며 그 뜻을 밝혀주는 형식이다. 여기서 문답의 핵심은 ≪논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다.
조선에 다산 정약용이 있었다면 일본에는 이토 진사이가 있었다. 이 둘은 주자학이 강력한 이념으로 작용하던 시대에 이를 비판하거나 창조적으로 혁신하고자 노력한 유학자들이다. 주자의 주석을 배제하고 직접 ≪논어≫, ≪맹자≫의 본문을 해독해서 성인의 원뜻을 구하자는 진사이의 이런 유학 사상을 ‘고의학’(古義學)이라 부른다. ≪동자문≫은 ‘고의학’의 종지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이토 진사이의 대표 저서이자 일본 유학의 고전으로, 이 책은 이런 이토 진사이의 저서를 완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