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5) | 판매자 중고 (31) |
| 10,8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400원 | 1,480원 |
한국철도공사 부사장 최연혜의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기. 2001년 모스크바를 출발해 몽골을 거쳐 중국의 단둥에 도착하기까지 11,00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TSR(시베리아 횡단철도)~TMGR(몽골횡단철도)~TCR(중국횡단철도) 노선을 완주한 데 이어, 2002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전 노선인 9,288킬로미터를 완주한 경험과 철도 전문가로서 그동안 시베리아 횡단 철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역사, 각 구간별 특징, 건설 공사에 얽힌 일화, 기관차 종류와 유래, 우리나라 철도와의 차이점, 남북 철도를 러시아ㆍ중국 철도와 연결할 때의 기술적 문제점ㆍ해결 방안, 남북 철도가 복원되었을 때의 경제적ㆍ정치적ㆍ군사적ㆍ사회적ㆍ문화적ㆍ인도적 파급 효과 등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이 특별한 것은 열차가 지나가는 길에서 지난 100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반세기가 넘는 냉전과 단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러시아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는 여행이며, 러시아 땅에 묻혀 있는 우리 민족이 간직해 온 대륙의 꿈을 되찾기 위한 여행임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