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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은 벌대총 등에 오를 때마다 더욱 새로이 마음을 다졌어요.
“벌대총을 타고 청나라의 서울까지 달려가 반드시 그때의 원수를 갚으리라.”
효종은 벌대총에 올라 앉아 강화 섬 끝까지 내달려 가고는 했어요.
바닷가에 우뚝 서서 바다 건너 대국 땅을 이글거리는 눈으로 노려보기도 했어요.
젊은 임금 효종과 준마 벌대총은 한 몸과도 같았어요.
바닷가 솔숲길을 내달리는 둘의 모습은 붉은 해에 어룽져 눈이 부셨어요.
칠 벌, 큰 대, 말이름 총
효종이 사랑한 명마, 벌대총!
강화도에서 전해내려오는 해양설화를 바탕으로
재미와 역사를 한꺼번에 담은
인천 해양 설화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