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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은 191년 독일 작가인 헤르만 헤세가 익명으로 발표한 소설이에요.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청년기의 고민과 방황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요. ‘청년 운동의 성서’ 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당시 전쟁을 겪은 독일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어요. 제 1차 세계 대전 직후 패전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 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도 지금까지 좋은 안내서가 되고 있답니다. 주인공 싱클레어가 데미안에 의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무척 인상적인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 소설로도 알려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