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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붓다는 똑같이 인간을 고민했다. 경전 속 일화로 엮은 두 거장의 지적 여정, 혹은 그 얽힘
공자와 붓다의 사상의 공통점을 탐구하는 인문서『공자의 법 붓다의 인』. 이 책은 38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두 성현의 사상을 살핀다. 공자를 알면 붓다의 사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붓다를 알면 공자의 사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류의 정신과 문명이 막 꽃을 피우던 시기, 동시대를 살았던 공자와 붓다가 깨달은 바는 무엇이며 이들은 어떤 가르침을 남겼는가.
공자와 붓다는 똑같이 인간을 고민했다. 그들은 인간의 존재방식을 문화의 형성자이자 피지배자라고 규정했으며, 인간은 본질적으로 모두 같다고 보았다. 이것이 두 사람의 핵심 사상인 ‘인’과 ‘자비’가 형성될 수 있는 기반이다. 또한 깨달은 바대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 실천적 지식인이었으며, 각각 당대 중국과 인도의 사회적 문제와 종교적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 개혁가였다. 마지막으로 그들 역시 내적갈등과 고독 속에서 때로는 번민하고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