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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교환해 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오렌지처럼 상큼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담 팝스 오렌지」 시리즈 『올리와 스킵잭』. 영국 태생의 동화 작가 세시 젠킨슨의 장편동화입니다. "엄마를 바꾸고 싶다!"라는 발칙한 상상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엄마와 아이를 딱 맞게 짝지어 주는 '맘체인저'가 있는 '엄마 교환소'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를 향한 자신의 사랑과 자신을 향한 엄마의 사랑을 일깨웁니다.
'스킵잭' 등 학교 친구들이 전부 본다는 잔인한 TV 프로그램 '피바다 살인사건'을 못 보게 하는 엄마에게 심술이 난 소년 '올리'는 "엄마 말고 딴 엄마가 우리 엄마였음 좋겠어!"라고 말해버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화를 내기는커녕 올리를 데리고 '엄마 교환소'로 가요. 올리는 '맘체인저'로 자신의 조건과 맞는 새 엄마 '시드'를 만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