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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명상 공동체 플럼빌리지에서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사회적 치유의 메시지. 틱낫한 스님은 베스트셀러 <화>에서 이미 사회적 분란을 초래하는 감정 ‘화’를 다스려 행복의 실체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파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개인의 마음에서 시작된 평화가 반드시 공동체의 평화로 퍼져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서 시작된 평화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이 사회가 평화로워질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
이러한 공동체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틱낫한 스님은 1980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 명상공동체 ‘플럼빌리지’를 세웠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자유롭게 찾아온 사람들이 모여 마음의 상처를 다스리고 서로 진정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하나로 결집된 에너지의 힘을 얻어 명상을 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고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영토 문제로 지금도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그들은 고국에서 새로운 명상 공동체를 만들어 사람들을 초청하고 있다. 틱낫한은 이와 같은 행복한 기적이 세계 곳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퍼져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이것이 그가 이 책을 쓴 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