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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는 『라마야나』와 더불어 인도 2대 서사시로 인도 정신문화를 지탱하는 두 기둥을 이루고 있다. 고대 그리스 장편 서사시인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에 비견될 만큼 웅장하고 탄탄하며 수려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위의 두 그리스 서사시를 합친 것의 8배 분량에 달한다. 긴 저작물로써 ‘세상의 모든 이야기’로 통하기도 한다. 인도인들이 “이 세상 모든 것이 『마하바라타』에 있으니, 『마하바라타』에 없는 것은 이 세상에도 없다”고 말한 건 『마하바라타』에 대한 가장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오래된 유산은 기원전 8~9세기를 창작시기로 보고 있다. 3천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며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판타지 소설 등으로 널리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방대한 이야기가, 그 방대함이 갖는 부담을 넘어서는 재미와 상상력의 보고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