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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람을 읽고, 사람은 책을 읽는다!
『책의 이면』은 스물네 권의 책과 스물세 명의 조선시대 인물이 서로를 읽어낸 상념의 흔적과 기록들 스물 네 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책이 인물을 읽어내기도 한다. 1부에서는 열두 권의 책이, 책과 관련된 열두 명의 사람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열두 명의 사람과 그와 관련 있는 책 열한 권의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유배지에서 자신이 누구보다 믿었던 임금, 중종이 내린 사약을 받는 날 조광조가 느꼈을 당혹스러움은, 그 순간에도 옆에 있었던 《근사록》이 담담히 서술한다. 갑자사화 때 참형을 당한 최부가 연산군에게 남긴 상소들은 《표해록》의 입을 통해 그의 심리와 생각을 나타내는 수단이 된다. 탄탄한 사료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이 책은 ‘책’을 매개로 인물과 사건을 재구성하여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