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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재미있는 이유를 제대로 알려줄게!
수인이네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학급회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학급 헌법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을 모은다. 학급 헌법을 만들면서 토론의 재미를 맛보기 시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매점이 필요한가?’에 대한 찬반 토론도 해 본다. 그리고《흥부전》을 읽고 나서 ‘망한 놀부가 흥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경쟁하지 않는 토론 중에서 ‘질문이 있는 서울형 토론 모형’을 시도해 본다.
『토론왕 아무나 하냐?』는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은 마냥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 유쾌하고 발랄한 수인이네 반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토론의 여러 가지 형식을 저절로 알게 되고, 각각 어떻게 다르고 어떤 재미가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따라서 토론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겠다고 딱딱한 설명이나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