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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 제4권. 모험소설의 고전이자 해적물의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보물섬』이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로도 유명한 작가 R. L. 스티븐슨은 교훈 일색이던 당시 아동문학의 특성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물섬』을 써내려갔다.
가난한 여인숙 집 아들 짐 호킨스는 손님의 궤짝에서 보물 지도를 찾아낸다. 그 보물을 찾기 위해 영주 트렐로니, 의사 리브지와 함께 항해를 떠난 짐은 선상 요리사인 외다리 선원 존 실버와 친하게 지낸다. 그러나 존 실버가 선상 반란을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되고, 보물섬에 도착하자 존 실버 패거리는 본색을 드러내며 무력으로 배를 차지하려고 하는데...
R. L. 스티븐슨은 뛰어난 상상력, 생생한 묘사로 보물찾기 모험을 그려낸다. 정직함과 지혜로움, 용감함, 교활함과 잔인함 등 인간의 다양한 특성이 반영된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면서, 작품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숨가쁘게 이어진다. 망망대해 위에 떠 있는 배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믿음과 배신은 한순간에 뒤바뀌고, 영원한 영웅도, 영원한 악당도 없다는 사실에 독자는 전율 섞인 쾌감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