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지탱하는 지혜를 깨닫게 하는 인생 교과서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구전되어온 유대 율법의 집대성이다. 유대 민족의 전통적인 관습, 윤리관, 세계관을 망라하는 탈무드는 유대인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오랜 세월 나라를 잃고 세상의 핍박을 받으며 살아오면서도 그들을 버티게 한 마음의 양식이다.
탈무드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최고 권력자부터 어렵게 살아가는 최하층 빈민들까지 다양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들의 중심을 이루는 주제는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신이 다스리는 하늘 아래서 정성을 다해 신앙하면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게 올바른 삶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탈무드는 세계인들이 참되게 사는 길을 찾을 때 반드시 손을 뻗는 지혜의 보고 역할을 하고 있다. 쉽고 간단한 우화나 옛이야기들로부터 삶을 지탱하는 지혜를 깨닫게 하는 탈무드는 이제 모든 사람들의 인생 교과서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