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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
이 책은 평범하게 읽는 책이 아닙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엉뚱하고 기발하며 완전한 놀이책입니다. 책을 깨끗이 봐야 한다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었다면, 깡그리 무시할 수 있는 기회랍니다! 이 책은 함부로 막 다뤄도 괜찮은 책입니다. 찢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북북 찢어도 되고, 잼이든 치약이든 뭐든 발라도 상관없답니다. 주스에 적시거나, 땅에 파묻거나, 자전거로 밟고 지나가거나, 머리에 쓰거나, 파리를 잡아도 됩니다. 물론 애완동물로 키울 수도 있답니다. 뭐든 하고 싶은 대로, 한 장 한 장 마음껏 즐기면 되지요.
단, 책을 먹는 것만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