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6권. 어느 봄날,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1학년 아이들에게 남궁재윤이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이다. 선생님이 편지를 열어보니, ‘하루’라는 단어 하나만 적혀 있다. 편지의 내용을 알 수 없고, 누가 보낸 편지인지 궁금해진 선생님은 주변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전화해 보지만 누군지 찾을 수가 없다.
교장 선생님에게서 스물네 살 청년이 글자를 익힌 지 얼마 안 되어 교환 편지를 쓰기를 원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1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교환 편지를 쓰기로 한다.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흐르고, 글자를 막 익혔던 청년은 문장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아이들도 성장한다. 그리고 다음 해에 새로운 편지가 도착한다. 어린이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의 성장을 그렸다.







